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Book Pro (문단 편집) === 가격 === 가격 면에서 중소기업의 것은 제쳐 놓더라도, 다른 대기업들의 노트북보다도 훨씬 비싸다는 문제가 있다. CTO 구성은 논외로 치더라도, 기본 사양으로 구입 시에는 CPU와 저장 용량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다. 다만 단순 CPU 사양이나 SSD 용량이 아닌 다른 사양들[* P3 영역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성능, 완성도 높은 마감, 노트북 최고의 트랙패드 등] 까지 고려한다면 생각 만큼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Mac은 어차피 십중팔구 타 Apple기기와의 연동성이나 [[macOS]]전용 앱들을 보고 사는 것인 측면도 있다. 하지만 동급 사양의 타 프리미엄 노트북들 (DELL XPS, Lenovo ThinkPad, Razer Blade 등)보다 비싸다는 점을 생각하면 위에 상기한 점들을 고려한다 해도 가성비는 좋지 않은 수준. 또한 후술할 것은 입출력 포트 문제로, USB A타입이나 HDMI 포트 등 여전히 많이 사용되는 단자를 쓰기 위해서는 별도의 젠더나 허브를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출되는 가격은 'MacBook Pro + α'가 돼버리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계속해서 RAM 추가 가격이 인상되어 2020년을 기준으로 16GB를 추가하는데 54만원을 받아먹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게다가 이마저도 보드에 붙어나오는 형식이라 구입 후에 사제 RAM을 장착할 수도 없다. 그래도 16형 MacBook Pro 모델은 Mac 라인업 한정으로는 가성비가 최상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사실 Apple 입장에서는 여전히 잘 팔리고 타겟층이 명확한데 가격을 내릴 이유가 전혀 없다. 가격이 정말 문제였다면 판매량이 내려갔을테니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